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정보 출연진 진호개 우삼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시즌2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와 과학수사반' 시즌 2는 시즌 1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명쾌한 수사와 강렬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에요! 실제적인 전개와 두뇌충격적인 추리가 끼어든 이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드라마 정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SBS에서 방영되는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등 주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범죄수사와 관련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NFS)의 업무와 인물들을 그립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법의학, 법의학과학, 법의공학 분야에서 범죄수사와 관련하여 과학적인 조사, 연구, 분석, 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2023년 8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 시간에 맞춰서 많은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그려진 이야기들이 더욱 발전하고 깊어지는 것으로 예상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다양한 포렌식 분야에 관련된 사건들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시즌 2는 현실적이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경수 감독은 시즌 2의 성공으로 시즌 3 제작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법의학, 법과학, 법공학 분야의 조사와 국과수의 업무를 다루며, 시즌 2에서는 삼각 공조를 통해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해결합니다. 작가와 스태프들이 준비한 시즌 2는 시즌 1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고편 공식영상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출연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SBS에서 방영되는 금토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과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래원 : 법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한 레전드 형사. 미제사건을 털어 검거율 118%를 넘겼다. 광수대 발령 후 좌천당한 형사. 그러나 범죄자들만 보면 사냥개 본능이 발동하고, 천재적인 수사감으로 범죄를 재구성해 수갑을 채우기로 유명하다. 그의 별명은 천연기념물 진돗개이다. 광수대에서 좌천된 후 옆집 소방대원들과 대립하게 된다. 경고 없이 끼어들기 일쑤인 태원 소방서 사람들 덕분에, 좌천 진돗개의 앞날은 더 예측할 수 없다!

 

손호준 : 태원소방서 소방관으로, 소방학교 최고의 실력자이며, 과거 국과수에서 일했습니다.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불 속으로 뛰어드는 강철체력의 사나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좋아하고 인성이 좋습니다.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화재 조사관도 겸직하고 있으며, 화재공학과 법공학을 공부하여 화재조사 전문수사관 마스터 자격을 딴 인재입니다. 출동이 없을 때는 체력과 요리실력으로 유명하며, 태원소방서의 '봉셰프'입니다.

 

공승연 : 국과수 법의학 전문가. 봉도진의 전 여자친구이자 진호개의 동기. 현장에서는 낭만은 무용지물이다. 자주 죽음을 목격하여 살아감을 알뜰하게 살기로 했다. 설은 자신이 이송한 환자가 무사히 병원을 나가는 것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따뜻한 오지라퍼이다.

 

 

손지윤 : 범죄자 행동패턴 분석과 프로파일링 전문가. 걸크러쉬 워커홀릭 여성 법의관. 부검 방해 시 찌릿! 레이저 눈빛을 뿜는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직설적이고, 한 번 말하면 상대방을 초주검으로 만드는 비수 같은 말씀. 부검실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

 

공명필 : 5년째 근무한 백참 팀장은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 온 진돗개 핸들러와 함께 과수팀을 떠나 진형사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 공무원 연금이나 다른 것들은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오지만, 소방서 옆 경찰서의 밥맛은 유일한 장점이다. 우연히 봉셰프 도진의 요리 실력을 맛본 이후로는, 당직 날에는 소방서 야식메뉴를 추정하며, 야식이 맘에 드는 날에는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 소방서에 간다!

 

우삼순 :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경찰이다. 수많은 사건사고를 접해왔으며, '말'을 통해 싸움 기술을 구사한다. 증거물을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며, 동체시력도 보유하고 있다. 태원경찰서에서는 백곰, 백참팀장, 날다람쥐 명필 그리고 호개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맺는 글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시즌 2는 명쾌한 수사와 강렬한 케미로 시즌 1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즌 2는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전개와 스릴 넘치는 추리로 긴장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더운 여름 주말안방극장을 시원함으로 채워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드라마가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보세요!